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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사묘의 건립과 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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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 성종(成宗, 983)때 부민(府民)들이 정성을 모아 부(府)내에 사당(祠堂, 三功臣廟宇)을 지은 것이 태사묘의 시작이며, 조선 11대 중종(中宗, 1542) 때 강릉 사람 김광철(金光轍) 부사(府使)가 삼공신묘우(三功臣廟宇)를 현 위치로 옮기고 15대 광해군(光海君)(1613년)때 권반(權盼), 권태일(權泰一)이 삼성(三姓 )의 후손들과 함께 성금(誠金)을 모아(이때 14개군 참여) 현재 규모로 중건(重建)하고 태사묘(太師廟로) 개칭(改稱)하였다.

임진왜란 때와 20대 경종(景宗, 1721) 때의 큰 화재, 그리고 6.25 동란 때 등 태사묘(太師廟)는 세 번이나 전소(全燒)하였으나 위패(位牌)는 그 화(禍)를 면하였다. 그때마다 후손들이 성금(誠金)을 모으고 부(府)와 국가(國家)의 보조로 재건립(再建立)하였고 현재의 건물 6.25동란 후 1958년에 준공하였으며 보물각(寶物閣)과 경모루(景慕樓)는 1963년에 증축하였다.

태사묘(太師廟)의 관리(管理)는 처음에 부리(府吏)에서 제향하다가 후손(後孫)들이 이어 왔으며 현재는 삼성(三姓)에서 관리위원 각7명씩을 선임하여 총 21명이 태사묘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총괄 관리하고 있다.